장타 여왕 장하나, 러시앤캐시클래식 우승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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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여왕’ 장하나(21·KT)가 6일 경기 여주 솔모로CC(파72)에서 끝난 러시앤캐시 행복나눔클래식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2위 전인지와는 4타차. 장하나는 상금 1억2000만 원을 받아 5억500만 원으로 상금 3위에서 2위로 점프하며 선두 김세영을 1억3000만원 차이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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