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성, 에인트호번 100경기 출장 기념 유니폼 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8 11:16
2013년 10월 8일 11시 16분
입력
2013-10-08 11:16
2013년 10월 8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성
박지성 에인트호번 100경기
'한국 축구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박지성(32)이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으로부터 100경기 출장 기념 유니폼을 받았다.
에인트호번 공식 홈페이지는 8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지성의 PSV 에인트호번 100경기 출장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라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지난달 29일 에인트호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8라운드 AZ알크마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에인트호번 입단 100경기째를 소화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성은 구단에서 증정한 기념 유니폼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성 100경기 출장 기념 유니폼에는 숫자 '100'이 찍혀있다. 홈팬들은 박지성의 응원가 '위송빠레'를 부르며 축하했다.
박지성은 에인트호번 입단 100경기 째였던 AZ알크마르와의 경기에서 상대 미드필더 빅토르 엘름에게 왼쪽 발을 밟혀 부상을 입고 재활중이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