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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유희관, 승리를 향한 힘찬 투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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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18:29
2013년 10월 14일 18시 29분
입력
2013-10-14 18:28
2013년 10월 14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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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투구하고 있다.
유희관은 올 시즌 41경기에서 10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넥센을 상대로는 1승 1패 1세이브가 있다. 준PO 2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7.1이닝 3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했다.
(목동=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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