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말리, 케이타 앞세운 4-4-2로 한국 전 임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19:55
2013년 10월 15일 19시 55분
입력
2013-10-15 19:54
2013년 10월 15일 1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말리
한국 말리 케이타
말리 대표팀이 4-4-2 전술로 홍명보호와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말리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말리는 모디보 마이가(웨스트햄)와 마나 뎀벨레(클레르몽)를 투톱으로 전방에 배치했다.
주장 세이두 케이타(다롄 아얼빈)가 중심을 잡는 한편 야쿠바 실라(아스톤 빌라), 압둘라예 트라오레(보르도), 삼부 야타바레(올림피아코스)가 중원 장악에 나선다.
수비에는 통고 하메드 둠비아(발랑시엔), 이드리사 쿨리발리(카사블랑카), 오스망 쿨리발리(스타드 브레스트), 마하마두 밤바 은디아예(트루아AC)가 나선다. 수문장은 제르맹 베르트(온스 크레아퇴르) 골키퍼가 맡았다.
말리 대표팀은 아마다 탐부라(란데르스)를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반면 한국은 지난 브라질전과 동일한 멤버에서 지동원(선덜랜드)만 손흥민(레버쿠젠)으로 바뀐 멤버다. 이근호와 손흥민, 이청용이 공격진을 이루는 한편 중원은 기성용과 한국영, 구자철이 나선다. 수비진은 김진수와 홍정호, 김영권과 이용이 출전하고 골키퍼는 정성룡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