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폭행 논란’ 이천수, 훈련 불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10-16 07:00
2013년 10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3-10-16 07:00
2013년 10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천수(32·인천)가 15일 열린 팀의 오전·오후 훈련에 불참했다.
이천수는 14일 새벽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이 상황에서 스스로 분을 이기지 못해 술병을 손으로 밀치며 상처를 입었다. 경찰의 도움을 거절한 채 병원으로 이동했고, 손가락과 손바닥에 10바늘을 꿰매며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천수와 피해자 김모씨의 진술이 엇갈린 가운데 양 측은 경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구단은 이천수의 폭행 시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당분간 훈련에 합류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트위터 @sangjun4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