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배구 MVP 출신 루니, 우리카드서 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03:00
2013년 10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3-10-16 03:00
2013년 10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숀 루니(31·미국·사진)의 V리그 복귀가 사실상 확정됐다. 이번에는 신생팀 우리카드다. 우리카드는 15일 “루니와 정식계약서에 사인하는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장신(206cm) 왼쪽 공격수인 루니는 2005∼2006, 2006∼2007 두 시즌 동안 현대캐피탈에서 뛰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V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