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닛칸스포츠 “소프트뱅크, 이대호에 4년 18억엔 제시할듯”
Array
업데이트
2013-10-17 07:00
2013년 10월 17일 07시 00분
입력
2013-10-17 07:00
2013년 10월 1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6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프트뱅크가 올 시즌을 끝으로 오릭스와 2년 계약이 끝나는 이대호(31)에게 ‘4년간 18억엔(약 194억원)’에 이르는 대형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오릭스가 이대호를 잔류시키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며 자금력이 넉넉한 소프트뱅크가 이대호를 영입할 수 있는 찬스를 잡았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2분기 청년 신규 채용 8.6% 줄며 ‘역대 최소’
의협 비대위, 정치권 첫 만남서 “내년 의대 모집 멈춰야”
檢, 명태균 PC 카톡 복원… 여론조작 개입 여부 수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