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술집 시비’ 이천수,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09:27
2013년 10월 17일 09시 27분
입력
2013-10-17 08:39
2013년 10월 17일 0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이천수/인천 유나이티드
축구선수 이천수(32·인천 유나이티드)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6일 이천수를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천수는 14일 자정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과 시비가 붙어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그동안 폭행 혐의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던 이천수는 "술에 취한 상태여서 폭행 사실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천수의 소속 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는 17일 대책회의를 가진 뒤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