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입대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18일 03시 00분


배구 국가대표 주전 세터 한선수(28)가 군에 입대한다. 한선수의 소속팀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한선수가 11월 5일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해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한선수는 현역 입영 대상자이지만 결혼 후 자녀를 두고 있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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