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EPCO 용병 밀로스로 교체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2일 03시 00분


프로배구 남자부 KEPCO가 개막을 2주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산체스에서 몬테네그로 출신의 밀로스(27·205cm)로 긴급 교체했다 2010∼2011시즌 KEPCO에서 뛰었던 라이트 포지션의 밀로스는 한국을 떠난 뒤 프랑스와 러시아 등에서 활동했다. KEPCO에서 뛸 때는 득점 3위, 서브 2위, 트리플 크라운 3회 등을 달성하며 공격력을 인정받았다.
#프로배구#KEPCO#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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