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지연 애국가, 뮤지컬 배우의 파워풀한 가창력 ‘폭발’

  • 스포츠동아
  • 입력 2013년 10월 25일 20시 43분



25일 저녁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국민의례때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대구|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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