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허석호, JGTO ABC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11-04 07:00
2013년 11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3-11-04 07:00
2013년 11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베테랑골퍼 허석호(40)가 일본프로골프(JGTO)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허석호는 3일 일본 효고현의 ABC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이케다 유타(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패해 우승을 내줬다.
2001년 JGTO 2부 투어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뛰고 있는 허석호는 2002년 주켄 산교 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뒤 통산 8승을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 우승은 2008년 렉서스컵 더챔피언십이다.
우승은 놓쳤지만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허석호는 준우승 상금 1500만엔(약 1억6000만원)을 더해 상금랭킹 9위(4855만엔)로 올라섰다.
주영로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광철·이규원, 2심서 모두 무죄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추도사 내용 등 합의 수준 미달이 이유”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