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기업은행 카리나 여자부 첫 트리플크라운 달성
Array
업데이트
2013-11-12 07:00
2013년 11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3-11-12 07:00
2013년 11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카리나(오른쪽 두 번째· 11번)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30득점(7백어택-6블로킹-3서브에이스)하며 여자부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역대통산 36번째이자 개인통산 3번째다. 인천|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seven7sola
기업은행 카리나가 10일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여자부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백어택, 블로킹, 서브에이스를 각각 3개 이상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트리플크라운의 상금은 100만원이다. 상금을 어떻게 쓸 것이냐고 묻자 21개월 된 딸 아드리아나에게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했다. 남편(카림)은 농구선수로 현재 멕시코에서 뛰고 있다. 카리나는 “운동선수 형편상 외국에서 생활하는 것이 힘들지만 딸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만분의 1확률” 황금색 털 호랑이 ‘에바’…귀여운 외모로 화제
軍, 北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 분산 배치키로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