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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스위스 중계]홍정호, 짜릿한 동점골…한국 1-1 스위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21:30
2013년 11월 15일 21시 30분
입력
2013-11-15 21:30
2013년 11월 15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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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스포츠동아DB.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한국 스위스 친선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환호했다.
홍정호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14분 헤딩골을 터뜨리며 스위스와 1-1 동점을 만들었다.
홍정호는 기성용이 스위스 진영 왼쪽 코너지점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문전 쇄도하며 스위스 골문을 뒤흔들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전반 6분 만에 퍄팀 카사미(풀럼 FC)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스위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카사미는 골문 근처에서 나온 이용의 볼 처리 실수를 놓치지 않고 몇 차례 드리블 끝에 한국의 골문을 흔들었다.
대표팀 원톱으로 나선 김신욱이 이후 전반 13분 헤딩 슈팅으로 스위스 골문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골로 기록되지 않았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한국과 스위스는 1-1로 동점을 이루고 있다.
한편 한국 스위스전에서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김신욱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김신욱 뒤로는 이청용(볼턴 원더러스)과 김보경(카디프시티), 손흥민(레버쿠젠)이 자리하며, 상대 공격을 차단할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선덜랜드)과 장현수(FC 도쿄)가 맡는다.
한국 스위스 평가전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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