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자인 세계랭킹 1위 등극… 미모부터 남다른 클라이머 여제
Array
업데이트
2013-11-19 19:54
2013년 11월 19일 19시 54분
입력
2013-11-19 11:19
2013년 11월 19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암벽 여제 김자인(노스페이스)이 리드 월드컵과 세계 랭킹 1위를 동시 석권했다.
18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8차 월드컵에 출전한 김자인은 여자부 리드에서 4위에 올랐다.
김자인은 예선 두 차례 루트를 모두 완등하고 단독 1위로 준결승까지 통과했으나 결승에서 다소 힘이 빠져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2013 리드 월드컵과 12개월 동안의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세계 랭킹에서는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김자인은 앞선 7개 월드컵 가운데 4차례 정상에 오른 덕분에 리드 월드컵 순위경쟁에서 625점으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김자인은 2010년 리드 부문 5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며 한 차례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