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女농구 삼성생명, 신한銀 잡고 꼴찌 탈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2 03:00
2013년 12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3-12-02 03:00
2013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꺾고 꼴찌에서 탈출했다.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신한은행을 65-59로 꺾고 시즌 2승(5패)을 챙기며 4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의 김한별이 19득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배혜윤도 20점을 올렸다. 베테랑 가드 이미선은 삼성생명이 기록한 15개 도움 가운데 12개를 혼자 기록하며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