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김진우, 1살 연하 신부와 8일 결혼 “배려해주는 마음에 끌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13:59
2013년 12월 3일 13시 59분
입력
2013-12-03 13:59
2013년 12월 3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우-김혜경 결혼.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김진우, 1살 연하 신부와 8일 결혼 "배려해주는 마음에 끌렸다"
김진우 결혼
KIA 타이거즈의 투수 김진우가 오는 8일 결혼한다.
김진우는 8일 광주 서구 아름다운컨벤션에서 1살 연하인 신부 김혜경씨와 화촉을 밝힌다.
김진우와 김혜경씨는 지난 2002년 선후배 관계로 처음 만난 이래 2010년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약혼식에 이어 백년 가약을 맺게 됐다.
김진우는 "운동 선수인 나를 항상 먼저 배려해주는 마음에 끌렸고, 신부와 있으면 늘 마음이 편안하다"라며 "부족한 남편을 선택해줘 고맙다. 앞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진우의 결혼식 사회는 신랑 김진우의 '절친' SK 투수 박희수가 맡을 예정이다. 김진우-김혜경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 미국 하와이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김진우 웨딩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