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에 안규미 디자이너 홈피 마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6 21:51
2013년 12월 6일 21시 51분
입력
2013-12-06 19:43
2013년 12월 6일 1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아 안규미 디자이너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안규미 디자이너 드레스 리허설
6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피겨여왕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김연아의 의상을 디자인한 안규미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오후 7시 현재 안규미의 홈페이지는 드래픽초과로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 집중된 관심 때문에 한꺼번에 접속이 몰린 것이다.
또한, 지난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 당시 선보인 김연아의 의상 역시 안규미의 작품으로 알려져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현지에 도착해 자신의 쇼트프로그램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공개한 김연아는 이날 안규미 디자이너가 제작한 드레스도 처음 선보였다.
안규미 디자이너의 드레스는 겨자색에 가까운 진한 노란색으로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줬다. 노란색 드레스 위에 촘촘히 박힌 보석은 조명이 비칠 때마다 빛이 나 여왕에게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은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MBC는 6일 9시 30분부터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단독 생중계한다. 7일 밤 11시 10분에는 '여자 싱글 프리'를 생중계하며, 8일 오전 8시에는 '갈라쇼'를 방송한다.
<동아닷컴>
김연아 안규미 디자이너 드레스 리허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콕 노선 재개 21일만에 참사… 이틀전 승객 “시동 몇번 꺼져”
줄리엣, 영원히 잠들다… 올리비아 핫세 별세
여야 “여객기 사고 신속 수습” TF-대책위 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