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시즌 7호 골, 골키퍼 따돌린 환상적인 슛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8 09:35
2013년 12월 8일 09시 35분
입력
2013-12-08 09:35
2013년 12월 8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손흥민, 동아 DB
손흥민, 시즌 7호 골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대주 손흥민(레버쿠젠)이 그림 같은 골을 작렬했다.
손흥민은 8일 새벽(한국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벌어진 도르트문트와의 2013/2014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 전반 18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12승 1무 2패 승점 37점으로 1위 바이에른 뮌헨 41점과 점수 차이를 줄였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에서부터 상대 수비들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등 월등한 기량을 펼쳤다.
이어 전반 18분 손흥민은 곤잘로 카스트로에게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하게 골키퍼를 제치고, 가볍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30일 뉘른베르크와의 14라운드에서 2골을 넣은데 이어 2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결승골은 올 시즌 리그에서 터뜨린 7호 골이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 팀 골키퍼 선방에 의해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에 수비수 볼샤이트와 교체돼 나갈 때까지 8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사진=손흥민, 동아 DB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주말 도심권 대규모 집회·체육행사로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