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왕’ 김연아, 총 204.49점으로 압도적 우승
Array
업데이트
2013-12-08 10:36
2013년 12월 8일 10시 36분
입력
2013-12-08 10:31
2013년 12월 8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즌 첫 대회에서 200점을 넘기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12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합계 204.49점으로, 일본 안도 미키 27.67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4.49점은 김연아의 국제대회 통산 다섯 번째로 높은 점수다.
탱고 음악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첫 점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연결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했지만, 경기 중반 이후 트리플 러츠 단독 점프에 더블 토룹을 연결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여왕 김연아의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왕 김연아, 진짜가 돌아왔다” “여왕 김연아, 클래스가 다르다” “여왕 김연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보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 첫날 트랜스젠더 미군 1만5000명 퇴출 계획”
청년·중장년,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세 고령층 보다 심각
남녀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외부서 수시 논술… 개교후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