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의상 논란, “경기 봤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
Array
업데이트
2013-12-10 12:21
2013년 12월 10일 12시 21분
입력
2013-12-10 12:17
2013년 12월 10일 1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중계 화면 갈무리.
‘김연아 의상 논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3)가 의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연아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에서 종합 204.4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의상 논란’에 대해 “중요한 건 의상이 아니다. 의상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불편한 부분을 수정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수정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연아는 새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서 노란색 계열의 드레스를 선보여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일부에서 “단무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상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심지어 의상을 디자인한 안규미 디자이너의 공식 블로그는 쏟아지는 비난에 잠정 폐쇄되기도 했다.
‘김연아 의상 논란’ 입장 발표에 네티즌들은 “경기 봤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 “경기 보고 얘기하나? 우아하더라”, “김연아 의상 논란? 프로그램이랑 잘 어울리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형준]동업의 마법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