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김연아 프리, 품위 넘치는 스핀 연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5 17:34
2014년 1월 5일 17시 34분
입력
2014-01-05 17:24
2014년 1월 5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연아가 5일 오후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국내 마지막 경기를 펼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김연아 프리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국내 팬들에게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연아는 5일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05점, 예술점수(PCS) 77.21점으로 총 147.26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연아는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80.60점을 더해 종합 227.8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총점 210.77점으로 우승한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총점 178.17점을 받은 박소연(17·신목고)이, 3위는 159.75점을 받은 김해진(17·과천고)이 차지해 ‘소치올림픽 3총사’가 나란히 1-3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김연아 프리 사진=고양|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 미사일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