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화보] ‘혼혈 비욘세’ 김소니아, 코트 위 섹시댄스에…‘엄청난 환호’
Array
업데이트
2014-01-06 12:16
2014년 1월 6일 12시 16분
입력
2014-01-06 12:11
2014년 1월 6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소니아 비욘세’
프로농구 선수 김소니아가 비욘세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김소니아는 치어리더들과의 합동공연에서 뛰어난 춤 솜씨를 보여줘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김소니아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에 맞춰 치어리더들과 합동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음악이 클라이막스에 이르자 김소니아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깜짝 변신해 웨이브 댄스를 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니아는 1994년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178cm, 75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으로 현재 우리은행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단독]공수처, 국방부 핵심 인사 조사…채 상병 수사 재개
해병대, 백령도서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200여발 사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