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화보] ‘얼짱 격투가’ 임수정, 귀여운 얼굴과는 다른 ‘반전 몸매’
Array
업데이트
2014-01-06 17:09
2014년 1월 6일 17시 09분
입력
2014-01-06 16:24
2014년 1월 6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개그맨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 소식에 임수정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6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내달 9일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상대로 라이트급(70kg) 매치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타카야 츠쿠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윤형빈을 상대로 도발했다.
타카야 츠쿠다가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며 한일감정을 자극한 것.
윤형빈은 이에 “종합격투기 선수의 꿈을 실행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과거 일본 예능인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분개한 때문이다. 나보다 11살이나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되살아난다”고 응대했다.
윤형빈이 언급한 이른바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일본 민방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국내 여성 격투기선수 임수정이 일본 남자 개그맨 3명을 상대로 불공정한 격투끝에 전치 8주 부상을 당했던 것을 말한다.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해 “임수정 선수 사건 아직도 생생하다”, “윤형빈, 임수정 선수의 복수를 부탁한다”, “타카야 츠쿠타 발언 너무 경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부대사가 업무 대리
[단독]공수처, 국방부 핵심 인사 조사…채 상병 수사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