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전북, 김남일-이승렬 영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03:00
2014년 1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4-01-07 03:00
2014년 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진공청소기’ 김남일(37)이 프로축구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 전북은 미드필드 강화를 위해 김남일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김남일은 전 소속팀 인천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 팀을 물색해왔다. 한편 전북은 성남시민프로축구단(전 성남일화)의 이승렬(25)과 김인성(25)도 영입했다.
#프로축구
#전북
#김남일
#이승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해병대, 백령도서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200여발 사격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유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