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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게이머 이제동,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16:39
2014년 1월 7일 16시 39분
입력
2014-01-07 16:39
2014년 1월 7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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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프로게이머 이제동,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 선정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이제동(22·Evil Geniuses)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30세 이하 각 분야별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Forbes 30 under 30)'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7일(한국시간) 최근 3년간 금융, 문화, 기술, 음악, 사회, 스포츠, 게임, 과학, 교육, 미디어, 법, 마케팅, 음식, 예술, 에너지 등 총 15개 부문에서 30세 이하의 인물 30명씩을 선정했다.
포브스는 이제동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게이머"라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리그 우승자 등의 경력을 소개했다. 또 이제동의 별명인 '레전드 킬러'(The Legend Killer), '폭군'(The Tyrant) 등도 언급했다.
소식을 접한 이제동은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e스포츠 프로게이머 중 이 명단에 꼽힌 사람은 이제동 뿐이다. 이제동은 총 상금 수입 48만9000달러(한화 약 6억원)를 기록, e스포츠 프로게이머들 중 최고 상금을 기록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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