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멕시코 중계… 이영표 해설위원 데뷔 ‘유려한 말솜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30 11:51
2014년 1월 30일 11시 51분
입력
2014-01-30 11:45
2014년 1월 30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영표가 한국 멕시코 중계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알라모 돔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의 경기인 만큼 설 연휴를 맞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이영표는 이광용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승부 예상과 관전 포인트 등을 짚으며 유려한 말솜씨를 뽐내며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이영표는 지난 16일 KBS와 5년간 전속 해설위원 계약을 맺고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스포츠해설가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국 멕시코 중계 이영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멕시코 중계, 해설 기대된다” “한국 멕시코 중계, 재밌겠다” “한국 멕시코 중계, 한국 이겨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