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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4 슈퍼볼,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라더니…‘광고비 상상초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13:55
2014년 2월 3일 13시 55분
입력
2014-02-03 13:55
2014년 2월 3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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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볼
2014 슈퍼볼,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라더니…'광고비 상상초월'
2014 슈퍼볼 광고비
'미국 프로스포츠 최고의 축제' 슈퍼볼의 광고 금액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스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풋볼리그(NFL) 제 48회 2014 슈퍼볼에서 시애틀 시호크스는 덴버 브롱크스를 43-8로 꺾고 지난 1976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빈스 롬바르디컵을 품에 안았다.
2014 슈퍼볼 중계권을 보유한 폭스TV는 이미 지난해 추수감사절 즈음에 광고가 완판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2014 슈퍼볼 광고비는 30초짜리 한 편당 400만-450만 달러(약 43억3400만원-48억7575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초당 광고비가 최대 1.6억원이 넘는 셈. 지난해 슈퍼볼 광고비 380만 달러(41억1730만원)보다 더욱 오른 가격이다.
2014 슈퍼볼 광고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2014 슈퍼볼 광고비, 미국 광고시장은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2014 슈퍼볼 광고비, 이 정도 투자 가치가 있다니 대단하다", "2014 슈퍼볼 광고비, 어지간한 기업은 할 엄두도 못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2014 슈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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