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구 한재원-김애경, 2013 남녀 MVP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03:00
2014년 2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4-02-05 03:00
2014년 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재원(34·수원시청)과 김애경(26·NH농협은행)이 각각 2013 남녀 최우수 정구 선수로 뽑혔다고 대한정구협회가 4일 발표했다. 한재원은 지난해 국무총리기를 비롯해 단식 정상을 여러 차례 차지했고, 김애경은 동아일보기 단식 정상을 차지하는 등 단·복식에서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무 ”기준선 재설정 후 양자협정 체결”…한미 FTA 타격 가능성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