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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승훈 男스피드 스케이팅 5000m 12위, “죄송합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9 09:27
2014년 2월 9일 09시 27분
입력
2014-02-09 09:27
2014년 2월 9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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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승훈 12위'
2010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승훈(26·대한항공)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섰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승훈은 지난 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출전했다.
하지만 6분25초6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26명 중 12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중장거리 최강자 스벤 크라머(네덜란드)가 6분10초76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얀 블록휴이센(네덜란드, 6분15초71), 3위는 요리트 베르그스마(네덜란드, 6분16초66)가 차지했다.
이승훈은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12위로 경기를 마무리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승훈은 18일 1만m, 21일 팀 추월 예선에 나선다.
사진=이승훈 5000m 12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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