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현수, 여친 우나리와 동메달 인증샷… “기쁜 날이다”
Array
업데이트
2014-02-11 10:20
2014년 2월 11일 10시 20분
입력
2014-02-11 10:19
2014년 2월 11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안현수 인스타그램
‘안현수 동메달’
쇼트트랙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안)가 동메달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현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다. 러시아의 모든 도움과 지원, 그리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안현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수는 자신의 목에 동메달을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안현수 동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잘했어요”, “안현수가 메달 따서 기쁘다”, “안현수 동메달 값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 10일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5초06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野 코인과세 논쟁 “공제한도 올려 시행” “재검토”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