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아찔한 공중묘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4일 03시 00분


조스 크리스텐슨(미국)이 13일 러시아 소치 로자 후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소치 겨울올림픽 스키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아찔한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크리스텐슨이 95.80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팀 동료 구스 켄워시(93.60점)와 니컬러스 게퍼(92.40점)가 뒤를 이어 미국이 금, 은, 동메달을 휩쓸었다.

소치=GettyImages 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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