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승희, 두번 넘어진 순간 “머리속에 든 생각은 단 한가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23:01
2014년 2월 14일 23시 01분
입력
2014-02-14 22:03
2014년 2월 14일 2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국제빙상연맹(ISU)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여자 쇼트트랙 500m 동메달리스트인 박승희 선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ISU에 따르면 박승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머리속에 든 생각은 단 한가지, 나는 결승점에 빨리 도달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앞서 박승희는 13일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에 출전해 선두로 달리던 중 영국 선수의 진로 방해로 2차례 빙판 위에 넘어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영상뉴스팀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