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도 미키, 아사다 마오 위로 “도전하는 모습 굉장해…내일이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6:55
2014년 2월 20일 16시 55분
입력
2014-02-20 16:55
2014년 2월 20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위로'
전 피겨스케이팅 일본 대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에게 위로를 전했다.
20일 안도미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리플 악셀에 도전하는 모습은 굉장했다. 아직 내일이 있다. 후회 없이 자신감을 갖고 빛날 수 있도록. 어린 시절처럼”이라며 아사다 마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앞서 아사다마오는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 감점 -1점으로 총 55.51점을 받아 전체 16위에 그쳤다.
반면 아사다마오의 영원한 라이벌인 김연아는 완벽한 연기로 74.92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안도미키는 김연아의 연기에 대해 "김연아는 정말 대단했고 나는 거의 울 뻔 했다. 그녀는 정말 좋은 스케이터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안도미키는 지난해 1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에 김연아와 함께 출전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 안도 미키는 이번 대회 일본 방송 해설가로 초반 소치에 들렀다가 현재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 상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처단하자” “꽃게밥 될 뻔”…여야 선동정치로 분열과 갈등 증폭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마은혁 임명 반대” 與의원 단식 농성…野 “헌법 질서 위협 2차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