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화보]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공개…‘‘짜다’는 혼잣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01:08
2014년 2월 21일 01시 08분
입력
2014-02-21 01:08
2014년 2월 21일 0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아 혼잣말
김연아, 프리 드레스 리허설 " '짜다'는 혼잣말 반복 안 되길"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프리스케이팅 드레스 리허설에 참가했다.
김연아는 20일 오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부문 드레스 리허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연아는 쇼트 연기때 입었던 노란색 의상을 벗고 검은색에 보라색 펄이 들어간 드레스를 착용했다.
김연아는 프리 연기에 대비해 막바지 점프 점검을 실시했다. 또 음악과 안무를 맞춰보는 연습도 병행했다.
김연아는 21일 새벽 3시46분께 24명의 출전 선수중 마지막으로 출전해 올림픽 2연패를 확정짓는 프리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연기 주제곡은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이다.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잘가요’라는 뜻이다.
한편 김연아는 전날 쇼트 연기에서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오자 “짜다”라고 탄식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이날 김연아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오자 “아~ 짜다”라고 혼잣말을 했다.
누리꾼들은 "한 마리 우아한 백조", "김연아 혼잣말, 내 맘도 아프다" , "김연아 혼잣말, 이번에는 "짜다"는 말 안 나왔으면", "김연아 혼잣말. 심판들이 심했다", "김연아 혼잣말. 밀어주기가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