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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김연아 인터뷰, “연습 때처럼 완벽하진 않았지만 성공적” 의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0:53
2014년 2월 21일 10시 53분
입력
2014-02-21 10:51
2014년 2월 21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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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인터뷰 은메달’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4)가 ‘석연치 않은’ 판정에도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14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74.92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일단 실수 없이 마쳤다. 성공적으로 잘 끝난 것 같다. 노력한 만큼 다 보여드린 것 같다. 연습 때처럼 완벽하진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2등 했는데 그렇게 결과에 연연해 하지는 않는다. 금메달이 중요하지 않았다. 출전하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또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1등은 아니었지만, 보여드릴 수 있는 건 다 보여드렸다. 난 피겨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고, 노력도 했고, 운도 좋았던 것 같다. 여러 가지가 합쳐져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인터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인터뷰,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인터뷰, 정말 수고했다”, “김연아 인터뷰, 누가 뭐래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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