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화보] 러시아 계주 金…빅토르안(안현수), 올림픽 3관왕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2 04:03
2014년 2월 22일 04시 03분
입력
2014-02-22 04:01
2014년 2월 22일 0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현수 3관왕’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에 또다시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현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 모두 정상에 오르며 1000m 금메달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안현수는 500m 결승에서 41초31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따내더니 곧이어 열린 5000m 계주에서도 6분42초10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러시아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안겼다.
안현수는 1500m 동메달 까지 합쳐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따내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안현수는 한국 국적이던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데 이어 8년 만에 또다시 올림픽 3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또 이날 금메달 2개를 추가한 안현수는 동계올림픽에서 총 8개의 메달(금6·동2)을 따내며 미국의 안톤 오노(금2·은2·동4)가 갖고 있던 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