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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시상식 “홀가분하다”, 마지막 갈라쇼에 집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22 13:48
2014년 2월 22일 13시 48분
입력
2014-02-22 13:30
2014년 2월 22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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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시상식'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김연아는 22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여자 피겨 스케이팅 싱글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은메달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연아는 당당한 자태로 시상대에 올랐다.
그러나 시상식 후 SBS와 가진 인터뷰에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SBS 방상아 해설위원은 "고마워, 알지? 너는 최고야"라며 포옹하자 눈물이 터져버린 것. 김연아는 눈물에 대해 "점수 얘기도 있고 오해가 있는데 그냥 끝난 게 홀가분해서 눈물이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아는 "피겨를 하면서 수많은 선택을 했다. 소치에 오기까지의 결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 어떻게든 끝이 나더라. 잘 끝나서 기분이 좋다"고 전했따.
김연아 시상식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시상식 방상아 해설 위로 좋다", "김연아 시상식, 재평가 받았으면 좋겠다", "김연아 시상식, 안타깝다", "김연아 눈물 안쓰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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