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생활용품 기업 P&G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22일(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 있는 P&G패밀리홈에서 ‘한국 평창의 날’ 행사를 열었다. P&G는 ‘THANK YOU, MOM’ 프로그램으로 대표팀 선수들의 어머니를 올림픽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 어머니 4명과 한국 여자 피겨 김해진 선수의 어머니(왼쪽에서 세 번째), 김진선 평창조직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수경 한국P&G 사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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