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피겨 역사상 최초 ‘여왕의 위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1:27
2014년 2월 26일 11시 27분
입력
2014-02-26 11:23
2014년 2월 26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4)가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해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 부문에서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한 최초의 여선수가 됐다. 올포디움은 모든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하는 것을 뜻한다.
김연아는 주니어와 시니어 대회에 출전해 모두 3위권 안에 진입한 바 있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아퀸 자랑스럽다”, “김연아 짱이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