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연아와 인증샷’ 안근영, 연예인급 미모 ‘화제’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와 안근영 선수이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3일 대한체육회 공식트위터는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은메달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안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인 두사람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안근영 선수는 91년생의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퀸 김연아는 이날 포상금으로 1,500만원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