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김원중과 열애 인정해… “아쉽지만 축하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6 11:50
2014년 3월 6일 11시 50분
입력
2014-03-06 11:49
2014년 3월 6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대명 상무 홈페이지,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연아 김원중 열애’
‘피겨 여왕’ 김연아(24) 선수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30)이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가 교제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올댓스포츠는 6일 오전 보도자료로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데이트를 하며 서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연아의 마음을 훔친 김원중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 대명 상무에서 포워드(공격수)를 맡고 있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놓아줘야 겠네”, “결혼은 아직이겠지?”,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공금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청주시 6급 공무원 ‘파면’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