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 메달 도전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2일 03시 00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사진)가 22일부터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 나선다. 지난해 다섯 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종목별 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첫 개인종합 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열리는 8차례의 월드컵 중 유일한 ‘카테고리 A’ 대회라 세계 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한다.
#손연재#리듬체조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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