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쇼트 역대 최고 점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08:05
2014년 3월 28일 08시 05분
입력
2014-03-28 03:00
2014년 3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4·사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아사다는 27일 일본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6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피겨 전설’ 김연아(24)가 세운 78.50점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