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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배지현, SBS 떠나 MBC스포츠 이적…잠실야구장 ‘깜짝 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0 18:27
2014년 3월 30일 18시 27분
입력
2014-03-30 18:26
2014년 3월 30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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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MBC스포츠플러스 화면 촬영
배지현 아나운서가 MBC 스포츠플러스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를 잡았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 배지현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MBC 스포츠플러스와 함께 하게 된 배지현입니다"라며 이적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는 "개막전부터 열기가 뜨겁고 마음이 크게 설렙니다. 올 시즌도 이렇게 야구팬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게 돼 행복합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퇴사한 바 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다음달 4일 방송되는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MBC 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좋은 소식이다", "MBC 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축하할 일이다", "MBC 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앞으로 기대하겠다", "MBC 스포츠플러스 배지현, 방송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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