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운정, LPGA 기아클래식 단독 4위…선두에 3타 뒤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1 15:36
2014년 3월 31일 15시 36분
입력
2014-03-31 14:54
2014년 3월 31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 볼빅
LPGA 기아클래식 최운정 단독 4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KIA)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노렸던 최운정(24·볼빅)이 마지막날 보기없이 버디 3개만 낚았으나 힘이 약간 부족했다.
최운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크 하야트 아비아라 골프클럽(파 72·6593야드)에서 열린 LPGA 기아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마지막날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단독 4위.
공동 7위로 출발한 최운정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는 무결점의 플레이를 펼쳤지만 우승까지 3타가 모자랐다.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베테랑 캐리 웹(40·호주)에게 6타 차 역전우승을 허용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놓친 최운정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을 두드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09년 LPGA 투어에 데뷔해 네 번째 우승 경쟁을 펼친 최운정은 첫 우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지난 2012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최운정은 지난해 5월 모빌베이 클래식 최종일에 단독 선두로 나서다가 무너져 제니퍼 존슨(22·미국)에게 2타 차 역전 우승을 허용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미즈노클래식에서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테레사 루(27·태국)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최운정은 이날 날카로운 아이언 샷 감을 앞세워 홀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그린을 두 번밖에 놓치지 않는 높은 그린적중률을 자랑했다. 다만 결정적인 순간에 흔들린 퍼트가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파 행진을 거듭하다가 6번홀에서 첫 버디를 신고한 최운정은 13번홀에서도 2m 남짓한 버디 퍼트를 홀컵에 떨구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16번홀(파4)에서는 회심의 이글 퍼트가 홀컵 왼쪽을 살짝 빗겨가 긴 탄식을 자아냈다. 들어갔으면 공동 선두로 뛰어오를 수 있었지만 버디에 그쳐 2타 차 공동 2위로 2계단 뛰어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17번홀에서도 아쉬움은 계속 됐다. 송곳 같은 아이언 샷을 앞세워 3m 거리의 버디 기회를 잡았지만 흔들린 퍼트에 파로 통과하며 우승의 꿈을 접었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리더보드 상위권을 점령했다.
최운정과 함께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를 펼친 지은희(28·한화)는 이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 들어 중위권으로 밀려났던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4타를 줄여 지은희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맏언니 박세리(37·KDB산은금융그룹)도 3타를 줄인 끝에 지은희·박인비와 함께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세계랭킹 16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7·스웨덴)의 몫이었다.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낸 노르드크비스트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통산 4승째.
보기를 1개로 막는 동안 6개의 줄버디를 성공시킨 노르드크비스트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리제트 살라스(25·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4차례 LPGA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1회 우승을 제외하고 나머지 3개 대회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노르드크비스트는 기복을 극복하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2
대전 공장 화재, 14명 연락두절…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3
자존심 구긴 ‘하늘의 제왕’…美 F-35, 이란에 피격 비상착륙
4
‘광화문 컴백’ BTS ‘스윔’ 뮤비 공개…52분만에 500만 넘었다
5
김민석 “유시민 형은 TV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다” 문자 포착
6
“생일 촛불 끄려는데” 부탄가스 ‘펑!’…학생 11명 부상
7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8
뇌사판정 여성, 장례준비중 車 덜컹하자 눈 ‘번쩍’
9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1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2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3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대만 ‘南韓’ 보복 표기에…中 “한국은 ‘하나의 중국’ 견지할거라 믿어”
9
민주 “장경태 탈당 즉시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할 것”
10
[사설]27년간 ‘노사정’ 외면한 민노총… 이젠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2
대전 공장 화재, 14명 연락두절…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3
자존심 구긴 ‘하늘의 제왕’…美 F-35, 이란에 피격 비상착륙
4
‘광화문 컴백’ BTS ‘스윔’ 뮤비 공개…52분만에 500만 넘었다
5
김민석 “유시민 형은 TV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다” 문자 포착
6
“생일 촛불 끄려는데” 부탄가스 ‘펑!’…학생 11명 부상
7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8
뇌사판정 여성, 장례준비중 車 덜컹하자 눈 ‘번쩍’
9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1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2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3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대만 ‘南韓’ 보복 표기에…中 “한국은 ‘하나의 중국’ 견지할거라 믿어”
9
민주 “장경태 탈당 즉시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할 것”
10
[사설]27년간 ‘노사정’ 외면한 민노총… 이젠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경태, 준강제추행 기소 의견에 탈당…민주당 “중징계 추진”
국힘, 李정부 고위공직자 비판 “다주택 고수할 것인지, 공직을 포기할지 분명히 명하라”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