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송신영과 서재응 벤치클리어링 발생, 사과했음에도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1:31
2014년 4월 9일 11시 31분
입력
2014-04-09 11:18
2014년 4월 9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신영 서재응 벤치클리어링 (출처= XTM 중계 방송 영상 갈무리)
‘송신영 서재응 벤치클리어링’
야구선수 송신영과 서재응으로 인해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 송신영이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과 언성을 벌여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다.
기아가 13-8로 앞서고 있었던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기아의 김주찬이 넥센의 손승락의 공에 맞았다. 김주찬은 흥분해 마운드로 달려 나갔고 이에 송신영도 달려 나와 맞섰다.
이때 기아의 서재응 선수도 함께 나오게 되면서 벤치클리어링(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간 싸움이 벌어졌을 때 벤치를 비워두고 양 팀의 선수들이 몰려나와 뒤엉키는 상황을 뜻함)이 일어났다.
손승락이 김주찬에게 미안하다고 했음에도 흥분한 김주찬이 마운드로 뛰어 나갔고 뒤따라 양측 선수들 역시 뛰어 나왔다.
흥분한 송신영이 김주찬을 팔로 밀치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양팀 선수들이 이를 말리고 나서 벤치클리어링은 마무리됐고 이날 경기는 기아가 13-9로 승리했다.
‘송신영 서재응 벤치클리어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빈볼은 위험하지”, “김주찬 흥분한 것도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