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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워리어 사망, 전 세계 네티즌 추모… “정말 대본 같은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4:24
2014년 4월 9일 14시 24분
입력
2014-04-09 14:20
2014년 4월 9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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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E 제공
‘얼티밋 워리어 사망’
프로레슬링계의 전설 얼티밋 워리어가 54세의 나이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는 ‘프로레슬링의 신화’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그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얼티밋 워리어는 지난 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WWE RAW에 모습을 드러내 18년 만에 WWE 무대에 복귀해 전 세계 네티즌들을 흥분시켰다.
약 18년 만에 WWE TV 쇼에 등장한 얼티밋 워리어는 로프를 흔들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얼티밋 워리어는 “나와 같은 전설들이 탄생하기 위해선 팬들의 선택이 필요하다”면서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얼티밋 워리어는 18년 만에 WWE 행사에 출연한 지 3일이 지나자마자 바로 사망해 전 세계 레슬링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타깝다”, “대본보다 더 대본스러운 일이네”, “방금 방송보고 왔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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