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지소연 첼시 데뷔골 기록, 경기 시작 1분 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3:26
2014년 4월 14일 13시 26분
입력
2014-04-14 13:18
2014년 4월 14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메시’ 지소연이 잉글랜드 첼시 이적 후 공식전 첫 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 레이디스와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잉글랜드 여자 FA컵 5라운드(16강)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1분 만에 데뷔 골을 터뜨렸다.
지소연은 지난 6일 애스턴빌라와의 연승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데 이어 공식 경기에서도 첫 골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맞이했다.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이 훌륭한 데뷔전을 치렀다. 지소연은 상대팀에게 심각한 위협을 주는 선수”라며 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첼시는 지소연의 선제골과 연장 후반 레이첼 윌리엄스의 결승골로 지난해 준우승팀 브리스톨을 2-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연장까지 120분 풀타임을 소화한 지소연은 지난해까지 일본 여자 실업축구 아이낙 고베에서 뛰었으며 올해 초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했다.
한편, 지소연 첼시 데뷔골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지소연 첼시 골, 역시 지메시다”, “지소연 첼시 데뷔 골, 대단하다 정말!”, “지소연 첼시 골, 골 소식 많이 보내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첼시 레이디스(지소연 첼시 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