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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진] KIA 선동열 감독, 나광남 2루 심판에게 오심 항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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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9:56
2014년 4월 29일 19시 56분
입력
2014-04-29 19:56
2014년 4월 29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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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선동열 감독이 2회초 무사 1,3루 때 1루주자 조동화의 도루를 세이프 선언한 나광남 2루심에게 다가가 판정에 대해 어필을 하고 있다. 나광남 2루심은 3회초에 앞서 박근영 심판으로 교체됐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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